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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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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0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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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뇨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고린도전서 12:18~20)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
Senior Pastor Dr. Jaerock Lee
- 예수교연합성결회 총회장
- (사) 기독교 세계부흥선교협의회 상임총재
- (사) 국회사랑 구국기도 총연합회 공동총재
- 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GCN) 이사장
-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WCDN) 이사장
- 만민국제신학교(MIS) 이사장
- 연합성결신학교 이사장
- 목회학 박사, 명예신학 박사
-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 기독교방송, 극동방송 등에 방송 설교
-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크리스챤신문 등에 신앙칼럼 정기 게재
- 미국 뉴욕, 워싱턴, 볼티모어, 메릴랜드, L.A., 하와이, 일본,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아르헨티나, 온두라스, 페루, 러시아, 독일,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이스라엘 예루살렘, 에스토니아 등에서 연합대성회 인도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주의 종, 장로, 권사, 교사, 성가대 등 여러 지체를 두셨습니다.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온전히 세우려 하심입니다(엡 4:12). 이때 각 지체들이 서로 하나 되어야 교회가 바로 설 수 있지요.
1982년 교회 개척 이후 만민의 성도들은 주 안에서 하나였기에 항상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만민'이 주 안에서 하나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로, 주 안에서 한 목자 곧 아버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좇아 왔기 때문입니다.
시편 23편 1~2절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만민은 우리의 목자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왔기에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왔기에 하나가 될 수 있었지요.
교회 개척 전, 저는 목회를 준비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풀이받기 위해 무수한 금식과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 인생들에게 바라시는 바가 정녕 무엇인지를 알기 원했지요. 7년여의 기도가 쌓이자 주님께서는 성경을 풀어 주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십자가의 도>입니다.
이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궁극적인 목적이 담겨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영원히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참 자녀를 얻기 위해 사람을 창조하시고 인간 경작을 시작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어떠한 고난을 받으셔서 십자가 구원의 도를 완성하셨는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어떻게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이 토대 위에 영적인 성장의 과정을 다섯 단계로 구분하여 말씀해 주신 것이 곧 <믿음의 분량>(롬 12:3)입니다. 이 말씀은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1단계로부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최고의 수준인 믿음의 5단계까지의 성장 과정을 단계별로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이 땅에서 이룬 믿음의 분량에 따라 영원한 천국의 처소가 결정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들은 성도들은 분명한 삶의 목적을 갖게 되지요. 이 땅에 사는 동안 어떻게든 마음에서 악을 벗어내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엡 4:13)을 이루겠다는 목표가 생기는 것입니다. 곧 아버지 하나님께서 진정 바라시는 참 자녀가 되어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내세에서도 하나님과 친밀하게 지낼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게 됩니다.
주 안에서 이러한 아버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좇는 성도는 나이, 성별, 인종, 국적에 상관없이 하나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170여 개국에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있는 GCN방송을 통해 무수한 영혼이 우리 교회 성도들과 같은 소망을 갖게 되었지요. '성결'이 삶의 최대 목표요, 가치로 여기는 영혼들이 세계 도처에서 생겨나고 있는 것입니다.
일례로 동유럽에 있는 몰도바에서는 교회가 자생적으로 세워졌습니다. 한 형제가 유튜브와 TBN러시아 방송을 통해 저의 '지옥' 설교를 듣고 크게 은혜를 받아 지인들에게 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수가 날로 더해져 2014년 4월부터는 성전을 마련해 예배드리기 시작했지요. 선교사를 파송한 것도 아닌데 이 제단에서 선포한 말씀만 듣고 이렇게 자생적으로 교회가 생겨난 것입니다.
이처럼 세계 곳곳에서 인터넷으로 예배드리는 만민의 가족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말씀으로 하나 되었기에 품은 소망도 본 교회 성도들과 같습니다. 어찌하든 믿음의 성장을 신속히 이뤄 가장 좋은 천국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자격을 얻으려 하지요. 이처럼 하나님 말씀으로 주 안에서 하나 된 열매는 참으로 실하고 풍성합니다.

둘째로, 주 안에서 사랑의 띠로 묶였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말씀한 대로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으로 하여금 화목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십자가 구속의 섭리를 믿는 사람들은 누구나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얻게 됩니다. 그래서 성령을 선물로 받은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동일하게 아버지라 부르는 주님의 피로 맺어진 형제 자매이지요. 저는 7년 동안 온갖 질병으로 고통받다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신앙생활을 시작했을 때 길에서 성경을 들고 가는 사람만 보아도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습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십자가가 세워진 교회를 보면 너무나 감동이 되었지요. 주님께서 주신 은혜였습니다.
그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는 큰 사랑을 주님께 받은 사람들은 그분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생각이 다르고 성품이 다르고 부유함이나 배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 되게 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지요. 골로새서 3장 14절에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말씀했습니다. 죄인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주님의 사랑이 주를 믿는 영혼들을 하나 되게 하듯이 우리가 하나 되기까지 영혼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는 희생적인 사랑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했고 주의 종으로 부름받은 후에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좇아 영혼들을 사랑했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한 영혼이라도 더 새 예루살렘에 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쏟아 부었습니다. 구제하고 선교하기를 즐겨하며, 물질뿐 아니라 저의 모든 시간도 하나님의 일과 영혼들을 위해 썼습니다. '이만큼 일궜으니 이제 좀 쉬자.'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지요. 2010년부터는 영혼들의 구원과 변화를 위한 공의를 대신 채우기 위해 생명을 내어주는 것과 같은 값을 치러야 했습니다. 그 결과 온몸의 기운이 빠지고 신체의 모든 기능이 약해졌습니다. 골수에서 진액이 빠져나감으로 서 있는 것조차 벅차고, 잠 못 이루는 날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지요.
그러면서도 제 마음을 짓누르는 것은 성도들이 미혹에 빠져 죄를 지을까, 성결되기 힘들다 하여 낙심할까 하는 생각들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영의 세계를 더 밝히 알려 주려 했고, 더 큰 권능을 받아 기사와 표적을 보여 주어 믿음을 키워 주고자 했지요. 예수님께서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요 4:48) 하신 말씀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눈에 본 듯이 만진 듯이 체험케 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성도들이 권능에 담긴 이러한 사랑을 깨달아 주님의 마음을 닮고자 힘쓰며 천국 소망 가운데 힘차게 달려가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셋째로, 주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수많은 기사와 표적을 행하셨습니다. 소경을 보게 하시고 벙어리로 말하게 하시며 불구자로 건전케 하시고 절뚝발이로 걷게 하셨지요. 그러자 사람들은 일제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이 땅에 펼쳐 보이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도록 하셨지요.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살리신 이유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었습니다(요 11:4).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셨으므로 당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이 하나님께 속한 분임을 믿었습니다. 날 때부터 소경이었다가 예수님을 만나 볼 수 있게 된 사람은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함을 듣지 못했으니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았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고백했지요(요 9:32~33).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기에(시 62:11) 누군가가 권능을 행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더욱이 권능을 행하는 사람 자신이 영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면 이는 그가 하나님께 속했음을 증명하지요. 저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뤄드리기 위해 권능받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권능의 최고 단계인 재창조의 권능 100 %를 완성하기 위해 사람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영의 훈련 과정을 고스란히 받아 왔습니다. 그래서 온갖 질병의 치료는 물론 천기를 움직이는 기사가 무수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7년 하계수련회 때에는 특별히 귀신들린 사람이 온전케 되도록 마음에 품고 기도하게 하셨는데, 수십 년 귀신에게 사로잡혀 있던 영혼들이 온전케 되는 역사가 일어나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크게 돌렸습니다.
수련회 직전에는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이던 제5호 태풍 '노루'가 수련회 첫날인 8월 7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어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이에 8월 3일, 태풍이 소멸되거나 진로가 바뀌도록 기도하자 태풍은 당초 예상한 진로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수련회 장소가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됐지요. 다음 날인 4일에는 '포항-울릉도' 간 여객선 운항 사업을 하는 성도의 요청으로 한 차례 더 기도하게 되었고, 태풍은 한반도에서 100킬로나 더 멀어져 동해가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났습니다. 일본에서 수련회에 참석하러 오는 성도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자 태풍은 그 세력이 약화되어 성도들이 무사히 참석할 수 있었지요.
2016년 하계수련회부터는 권능으로 기온을 조절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폭염특보가 발령된 8월 초에도 25~26도의 쾌적한 날씨 속에 수련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밖에도 하나님께서 영의 공간을 통해 우리 만민에게 보내 주신 잠자리가 친근하게 몸에 와서 앉으므로 매년 더욱 행복한 한여름의 추억을 만들었지요. 이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이 하계수련회에 참가하기를 사모하니 우리는 더욱 하나 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한복음 14장 12절에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말씀했습니다. 누구든지 성경에 기록된 이 말씀을 그대로 믿고 기도한다면 예수님처럼 기사와 표적을 행할 수 있고, 그보다 큰 권능도 행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또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22)라고 기도하신 대로 주님께서 하나님과 하나 되신 것처럼, 주님을 믿는 주의 종과 성도들도 온전히 하나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러한 주님의 간절한 기도에 대한 응답의 열매로 모든 주의 종과 일꾼, 성도들이 주 안에서 하나 돼 마음껏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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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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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왜 침노를 당하는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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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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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 당신에게 있습니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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