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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오후 1:49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 당신에게 있습니까?(2)
최신 업데이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 11:1~2) ...
       
 
  
 

권 능 (1)


10392
2018년 7월 29일 일요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요 14:12)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

Senior Pastor Dr. Jaerock Lee


- 예수교연합성결회 총회장

- (사) 기독교 세계부흥선교협의회 상임총재

- (사) 국회사랑 구국기도 총연합회 공동총재

- 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GCN) 이사장

-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WCDN) 이사장

- 만민국제신학교(MIS) 이사장

- 연합성결신학교 이사장

- 목회학 박사, 명예신학 박사

-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 기독교방송, 극동방송 등에 방송 설교

- 미국 뉴욕, 워싱턴, 볼티모어, 메릴랜드, L.A., 하와이, 일본,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아르헨티나, 온두라스, 페루, 러시아, 독일,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이스라엘 예루살렘, 에스토니아 등에서 연합대성회 인도




"권능은 전 세계 만민을 구원하시려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며, 인간 경작의 마지막에 풍성한 열매를 거두기 위한 '비밀병기'입니다. 더 나아가 권능을 통해 하나님의 선과 사랑을 깨달아 닮게 하시려는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 기관장 교육 '권능' 중에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펼치시는 권능은 아버지 마음의 표현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권능은 사람이 헤아릴 수도,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모든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요, 그 모든 것 위에 뛰어난 능력과 권세 자체이지요. 이러한 하나님을 향하여 자기 의를 주장하다가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을 정면으로 마주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욥이지요.

욥은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을 체험한 후에야 지극히 겸비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권능과 위엄을 나타내 보이시는 이유입니다. 중심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함으로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가진 참 자녀를 얻기 위함이지요. 권능은 전 세계 만민을 구원하시려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며, 인간 경작의 마지막에 풍성한 열매를 거두기 위한 비밀병기입니다.


1. 가장 기초적인 '권능의 의미'

1) 천기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역사, '기사(奇事)'

여기서 천기(天氣)란, 천체 곧 우주 공간에 떠 있는 별을 비롯한 모든 물체와 지구상에 일어나는 기상 현상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행 2:19).

먼저, '천체와 관련된 기사'로는 여호수아의 기브온 전쟁 당시 태양이 거의 종일 중천에 머물렀으며, 히스기야왕 때는 일영표 위의 해 그림자가 십도로 물러간 일이 있었습니다(수 10:13 ; 왕하 20:11). 이는 하나님께서 지구뿐 아니라 첫째 하늘 전체를 영의 공간으로 입히시고 그 안에서 시간 조절을 하심으로 가능했던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때에 별이 이동하면서 박사들을 동방으로부터 베들레헴까지 인도한 일도 있습니다. 별은 일정한 항로를 따라 운행하는데, 그때는 별이 박사들을 인도해 움직였으므로 이를 '기사'라 하는 것입니다.

2000년 8월 무안에서 열린 수련회 때 세 개의 별이 동시에 이동하는가 하면, 7월 초 주의 종 교육 기간에는 두 개의 별이 이동하다가 하나로 합쳐지는 등 하나님께서는 사모하는 성도들에게 지속적으로 별의 이동을 보여 주셨습니다. 만일 육의 세계인 첫째 하늘의 별들이 이동한다면 천체 질서가 깨지기에 하나님께서는 공의 가운데 둘째 하늘에 있는 별들을 움직이시고, 하늘 문을 열어 보여 주신 것입니다.

다음으로, '기상을 움직이는 기사'가 있습니다. '기상'이란, '비, 눈, 바람, 구름, 기온, 기압 등 대기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뜻하지요. 2013년 만민하계수련회 첫날, 집회 시작한 지 10여 분이 흘렀을 때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기도하자 수련회장 하늘을 덮고 있던 10여 킬로미터 두께의 먹장구름에 구멍이 뚫리기 시작했지요.

이내 교육장에 내리던 비가 멈추고 그 위로 맑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2017년 12월 14일, 성탄점등식 때는 일기예보에 눈 소식이 없었고 당시 기온은 영상 2도였는데, 점등식 시작 15분 전부터 우리 교회와 주변에만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면서는 본격적으로 회오리치듯이 어디선가에서 쏟아져 내렸지요. 하나님께서 영의 공간을 열어 열린 문을 통해 내려주신 눈이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눈이나 비를 마음대로, 뜻대로 부리시는 분입니다.

주께서는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신다(시 104:4)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뜻하신 바를 이루시기 위해 바람도 자유자재로 움직이십니다. 애굽에 열 재앙 중 메뚜기 재앙 때도 애굽 온 지경에 이끌어 들이실 때는 동풍을 일으키셨고, 몰아내실 때는 강렬한 서풍을 불게 하셨지요(출 10:13, 19).

홍해를 가르실 때에도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마른 땅이 되었습니다(출 14:21). 이스라엘 백성이 고기가 먹고 싶다고 울부짖을 때도 바람으로 역사하셨지요(시 78:26~27).

예수님께서도 말씀으로 바람을 다스리셨습니다(막 4:39). 바람이 예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했던 이유는 예수님께서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기 때문입니다(빌 2:6).

2017년 5월 15일 교회 행사가 있던 날에는 그간 심했던 미세먼지 없이 맑고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서울의 가시거리는 20km, 황사가 밀려왔던 전 주와 비교해 4배나 시야가 트였지요. 북서풍으로 역사해 주심으로 기류의 변화가 있었던 것입니다. 한 지역의 기온은 바람과 습도와 햇빛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바람뿐 아니라 기온까지 조절할 때에는 더 높은 차원의 권능이 필요하지요.

2016년 8월 8일, 만민하계수련회 때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졌지만 수련회 장소는 24도였습니다. 9일 체육대회 때에는 27도였지요. 10월 9일 교회 창립 기념 주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17도로 예보됐지만 교회 앞마당 기온이 23.7도까지 올라 야외 행사를 하기에 적합했지요. 12월 16일 성탄점등식에는 영하 10도의 강추위가 예보됐으나 영상 1도로 크게 올랐습니다. 2017년 8월 수련회 때에도 25, 26도의 기온으로 조절되고, 주변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으나 수련회가 진행되는 전북 무주군은 제외되었지요.

기온 조절의 권능으로는 지진이나 화산 폭발 같은 자연재해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각 변동의 원인 중에는 땅의 온도가 과열된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재창조의 권능으로 열을 내리면 지진 발생 위험도 자연히 줄게 될 뿐 아니라 진원지를 영의 공간으로 씌움으로 지반의 흔들림이 줄어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기압 조절의 결과로 나타난 대표적인 기사는 태풍의 소멸입니다. 2008년 8월, 미국 연방재난관리청은 한국 시간으로 31일 오전에 허리케인 구스타브가 가장 위험한 5등급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후 1시경 미국의 한 성도님의 요청으로 피해 없이 지나가거나 세력이 약화되게 해 주시라고 기도했지요. 그때 하나님께서는 허리케인의 위쪽과 아래쪽에 A4 용지 같은 모양의 빛으로 넓게 막을 치셨습니다. 멕시코 만류는 수온이 비교적 높기에 허리케인이 이 지점에 이르면 상승기류의 힘이 엄청나게 세지기 때문에 바다의 수증기를 차단시킴으로써 상승기류가 더 강해지지 못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 결과, 구스타브가 점차 힘을 잃고 세력이 급속히 약화되었지요. 이처럼 때에 따라 알맞게 영의 공간을 운용하면 각종 놀라운 기사를 베풀 수 있습니다.

2) 성자 예수님과 성령님이 이루신 일들, 표적(表蹟)

예수님께서 병든 사람들을 고치시며 죽은 자를 살리시고, 눈 먼 자를 보게 하시며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벙어리를 말하게 하시는 등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행하신 일이 바로 '표적'입니다(요 2:11, 6:2).

예수님께서는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요 14:12),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요 16:7)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뒤를 이어 보혜사 성령님이 오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표적을 나타낼 수 있는 것입니다(막 16:17~18).

초대교회 당시, 베드로와 같이 권능받은 사도들을 통해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서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 큰 부흥을 이루었습니다(행 2:43~47). 오늘날도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성령의 권능으로 기사와 표적을 나타내고 계십니다.

저 또한 성령의 불을 받아 모든 질병을 단번에 치료받았기에 성경 말씀이 그대로 믿어졌습니다. 주의 종으로 부름받은 후에는 권능받기를 사모하여 늘 기도로 살았기에 신학생 시절에도 표적이 나타났지요. 교회를 개척한 후로는 더욱 왕성하게 표적을 행함으로써 말씀을 확증했습니다. 각종 질병의 치료는 물론 지체장애나 각종 약함의 분야가 온전케 된 사례가 많습니다. 사고로 뼈가 부러지거나 인대가 늘어나서 혼자서는 걸을 수 없던 분들이 목발이나 휠체어를 버리고 걸었습니다.

현대 의학으로 완치되기 어렵거나 아예 치료 방법이 없는 희귀병들도 치료되었습니다. 실명된 눈이 보이고 시력이 좋아졌으며, 농아들의 청력이 회복되어 듣게 되고 말도 배워 할 수 있게 되었지요. 잉태하지 못하던 부부들이 잉태하고, 태아의 다운증후군이 치료되며, 태아의 성별이 부모의 소원에 따라 바뀐 경우도 많습니다. 3도 화상으로 신경세포까지 죽은 피부가 재생되는가 하면 아토피나 농가진으로 심하게 짓무른 피부가 깨끗이 치료된 사례도 무수합니다. 귀신 들린 자들도 온전케 되었는데 앞으로는 뇌손상으로 인한 질병, 조울증, 조현병, 공황장애 등의 정신질환도 더 많이 치료될 것입니다.


2. 권능에 담긴 하나님의 근본 마음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고, 세상의 기술이나 과학 그 무엇으로도 할 수 없는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 바로 권능입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권능의 역사를 봄으로써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것과 전지전능하심, 영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고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권능은 인생들을 살리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의 증표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권능에는 단지 영혼들을 살리고 구원하고자 하시는 것 이상의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바로 권능을 통해 하나님의 근본 마음인 선과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더 나아가 그 선과 사랑을 닮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권능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까지 깨달을 수 있을 때, 아비의 믿음(요일 2:13)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 권능은 모든 것이 선과 사랑 가운데 행해집니다. 비록 겉으로 볼 때는 무서운 재앙으로 심판하시는 일도 그 안에는 선과 사랑이 담겨 있지요. 권능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근본 마음이 선과 사랑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의 종으로서 죄악으로 관영한 세상에서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궁구해 보았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요 4:48) 말씀하셨는데 하물며 오늘날은 어떠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만을 원했지요.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니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을 이루기 원했고, 영혼들을 사랑하니 그들이 구원받아 천국에 이르기를 원했습니다. 이에 국내외 무수한 영혼이 권능을 보고 듣고 체험하며 기쁘고 행복한 삶 가운데 구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권능에는 어떠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는지 살펴볼까요?

1) 가장 좋은 것, 새 예루살렘을 주시려는 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권능에는 영혼을 구원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가장 좋은 천국 새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시려는 아버지의 선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가르치셨고 기사와 표적, 권능을 행하심으로 선포하신 말씀이 참임을 증거하셨습니다. 영혼들이 권능의 역사를 볼 때 말씀을 믿고 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에는 죄를 버리고 변화되어 좋은 천국을 침노해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제시되어 있지만, 믿음이 없으면 그 길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권능이 있어야 믿음을 가질 수 있으며, 말씀을 지표삼아 변화되어 새 예루살렘까지 침노할 수 있습니다. 만일 권능이 없었다면 성도들이 영의 세계를 믿기도 쉽지 않고 말씀을 들어도 그대로 준행하며 변화되기도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죄를 버리기 위해 피 흘리기까지 싸우지도, 믿음을 가지고 새 예루살렘을 목표 삼아 달려가지도 않았겠지요. 주 안에서 변화되어 새 예루살렘을 침노해 들어가는 모든 일도 권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처럼 권능에는 새 예루살렘이라는 가장 좋은 것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으며, 이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근본인 선의 마음입니다.

2) 영혼들을 살리고 구원하시려는 사랑

하나님께서 베푸신 권능 중에 가장 크고 놀라운 일은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 구원의 길을 여신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신 것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도 권능이지요. 이러한 권능으로 구원의 도를 완성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께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희생을 감수하셔야만 했지요. 이렇게까지 영혼들에게 구원의 길을 여시고자 한 것은 마음 근본에 있는 사랑 때문입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갈멜산에서 끌어내린 불의 응답도 결국 영혼들을 구원하시려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에서 주어진 것이지요. 우상 숭배에 젖어 사망으로 가는 백성을 어떻게든 살리고 구원해 보시려는 마음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을 통해 나타내신 수많은 권능의 역사도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어 모두가 진리를 알아 구원에 이르기 원하시는 사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권능을 나타내시는 목적은 단순히 위대하신 권세와 능력을 인생들 앞에 펼쳐 보이시려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들을 향한 지극한 선과 사랑을 나타내 보이시는 것이지요. 이러한 하나님의 선과 사랑을 믿으면 어떤 일을 만나든지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깊은 선과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권능의 역사를 보면서 "크고 놀랍다. 대단하다"라고만 생각하는 것과 권능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까지 깨닫는 것은 전혀 차원이 다릅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선, 영혼들을 향한 지극하신 사랑을 깨달아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소유해 새 예루살렘의 영광스런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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