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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 당신에게 있습니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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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 11:1~2) ...
       
 
  
 

'십자가의 도' 시리즈 1 - 창조주 하나님


5840
2021년 1월 17일 일요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누구든지 교회에 나가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의 도를 듣습니다. 곧 지금으로부터 2000여 년 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는 말씀이지요. 이러한 사실을 믿는 사람이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아 천국에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실을 안다 해서 구원의 도, 곧 십자가의 도 안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를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왜 선악과를 두셨을까요? 만약 선악과가 없었다면 아담이 선악과를 먹는 죄를 범치 않았을 것이고 아름다운 에덴동산에서 영원히 편안하게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아담이 먹을 수도 있는 선악과를 하나님께서는 만들어 두셨을까요? 아담이 선악과를 먹을 줄을 모르셨을까요? 하나님께서 결코 모르셨을 리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선악과를 두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하나님께서 왜 선악과를 만드셨는지 그 이유에 대해 모른다고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면 구원받을 수 있지요. 그러나 구원의 섭리에 담긴 더 깊은 내용들까지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면 더욱 확실한 믿음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밝히 알고 더욱 능력 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지요. 막연히 "믿습니다" 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담긴 구원의 섭리에 대해 밝히 알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굳건한 믿음으로 천국을 침노해 들어갈 수 있고,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음껏 축복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만세 전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로서 인간 구원의 섭리가 담겨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구원의 확신조차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근본을 알아야 하나님과 사귐을 갖고 구원의 확신 가운데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세상에는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사람의 상상 속에 지어낸 신이나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의 형상을 신으로 섬기는 사람도 있는데, 참 신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 한 분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어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살아 계십니다. 우주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며 만물의 주관자요, 심판자가 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을 초월한 신이시며 무한하신 분이므로 사람 편에서 하나님을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람의 한정된 식견으로는 아무리 궁구해도 온전히 이해하고 알 수도 없지요. 그러나 성경은 이에 대해 명쾌한 답변을 합니다.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에서 6일 동안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으며, 마지막 날인 6일째에는 인류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을 지으셨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하나님께 지음을 받은 존재이기에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본능적으로 신의 존재를 느낍니다. 전도서 3장 11절 전반절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한 대로 하나님께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에 양심이 선한 사람들은 비록 하나님에 대해 듣거나 알지 못해도 막연하게나마 신을 인정하고 찾는 것이지요.
신을 믿지 않는다 하는 사람들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혹시 정말로 천국과 지옥이 있으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내세에 대해 두려움을 갖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기도 하지요.
로마서 1장 20절에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했습니다. 이 말씀처럼 하나님을 직접 뵙지 못한다 해도 만물을 보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것과 창조주가 한 분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2.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분명한 증거들

먼저, 세상에 있는 많은 인종과 민족이 각각의 생김새는 물론 언어와 문화가 다르고 피부색도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눈 두 개, 귀 두 개, 코와 입은 하나이며 그 위치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짐승이나 새와 곤충, 물고기도 각각의 특성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모두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창조주가 여럿이었다면 각자 원하는 구조와 기능으로 창조할 것이기에 사람이나 동물들이 동일한 구조와 기능을 가질 수 없겠지요. 세상 사람들은 창조를 부인하면서 '진화'라는 이론을 주장합니다. 만약 그들의 주장대로 인류가 진화되어 나왔다면 모두가 한 가지 형태로만 나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 형태와 구조로 얼마든지 다양하게 진화되어 나올 수 있지요.
그러나 이처럼 만물이 한 가지의 구조와 기능을 가진 것을 볼 때에 분명히 단 한 분의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정확히 설계되어 지음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1절에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했고, 25절에는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했지요.
세월의 흐름에 따라 형태 변화는 조금씩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물고기가 진화해 육지 동물이 되고 육지 동물이 진화해 새가 된 것이 아닙니다. 유인원이 사람으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원숭이는 처음부터 원숭이로 지음 받았고, 사람은 처음부터 사람으로 지음 받은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종류대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오직 사람만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영과 혼과 육을 가진 존재로 지음 받았습니다. 아무리 원숭이가 인간을 닮았다 해도 영이 있는 사람처럼 하나님을 깨닫고 경배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자연 현상들을 보아도 확실히 드러납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인해 지구에는 여러 규칙적인 현상들과 낮과 밤이 생기고, 사계절과 밀물과 썰물이 생기며 대기가 순환하게 됩니다.
이러한 천체의 위치나 움직임은 사람이나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하고 적합한 환경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태양과 지구의 거리도, 지구와 달의 거리도 가장 적당하지요. 더 멀거나 더 가까워도 안 되는 가장 적당한 거리에서, 헤아릴 수 없는 오랜 세월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규칙적으로 자전과 공전을 해 온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대폭발로 인해서 우연히 이루어질 리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시계만 보더라도 많은 부속품이 정교하게 결합되어 움직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이 시계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부속품들이 저절로 조립되어서 규칙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다면 과연 믿을 사람이 있을까요? 하물며 시계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정교한 우주가 어떻게 저절로 만들어지며 정확한 질서 가운데 스스로 운행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지극히 뛰어나신 하나님의 지혜로 우주 만물의 모든 것이 계획되고 창조되었으며 운행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바로 이런 분명한 증거들이 있으므로 마지막 심판 날에는 누구도 "나는 하나님이 계신 줄 몰랐습니다"라고 변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3.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창조의 명백한 증거들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일까요? 사람들은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것, 자신의 지식과 생각으로 이해되는 것만 믿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신이 있다는 사실이나 성경에 나오는 기사와 표적 등 사람의 능력에서 벗어나는 일은 인정하려 하지 않지요.
그러나 성경의 모든 말씀은 분명한 참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도 사실이며 기사와 표적과 권능도 실제로 일어난 일들이지요. 창조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들인 것입니다. 사람의 지식과 생각으로는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성경을 부인하려고 하는데 이 모든 것은 사실입니다.
요한복음 4장 48절에 예수님께서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의 한계를 벗어나는 표적과 기사를 볼 때 사람의 생각과 틀이 깨어집니다. 전혀 불가능한 일이 가능케 됨을 보고 듣고 체험할 때 자신의 지식과 하나님 말씀이 일치하지 않아도 하나님 말씀만이 참이요 진리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권능의 역사를 행하심으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애굽의 바로와 신하들에게 모세는 열 재앙을 통해 하나님을 나타내 보였고, 엘리야는 하늘로부터 불을 끌어 내리고 삼 년 반의 가뭄 속에서도 비를 내리게 했지요. 예수님께서도 기사와 표적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셨고,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질병과 약한 것을 치료하고 귀신을 쫓아내며 죽은 자를 살렸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도 이와 같은 하나님의 역사들은 반드시 필요하며, 하나님 권능은 믿지 않는 사람들로 하여금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게 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이렇게 창조주 하나님만 행하실 수 있는 역사를 볼 때 믿지 않던 사람들도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복음을 받아들이며 구세주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개척 후 지금까지 기사와 표적, 권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암이나 에이즈를 비롯해 불치, 난치의 질병들이나 연약함, 곧 불구된 것들이 치료되어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중심으로 믿게 되었지요. 아무리 지식이 많은 사람이나 우상을 열심히 섬기던 사람들이라도 하나님의 살아 계신 역사를 직접 봄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시편 53편 1절에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했습니다. 어리석고 악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볼 수 없다 해서 하나님을 부인하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 계십니다. 천지 만물과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들 속에 창조주 하나님의 살아 계신 증거들이 확실하게 나타나지요.
따라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대로 살아감으로 여러분의 삶 속에서 날마다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며 영광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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