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9일 주일 저녁예배는 2000년도 [여선교회 헌신예배]로 드려졌다.

이 날 강사로 선 이재록 목사는 [수정같이 맑은](계 22:1)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는 열심히 천국을 침노하여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강가를 거닐 수 있기를 사모해야 한다."고 전제한 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정과 같이 맑은 영혼이 되려면 첫째, 영적 어린아이가 되어야 하고

둘째, 마음을 선과 진리의 말씀으로 가득 채우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즐겨해야 하며 셋째, 항상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구해 나가야 한다."라고 증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