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 - 만민중앙교회 전도지 1월호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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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으며 한글을 깨우치고,


                                60년 된 위장병도 치료받았습니다



                                               전혜선 | 여, 82세, 서울 영등포구



                                            뼈가 부러져 수개월을 병원에서 보내야 했              마음과 몸이 서서히 변화되고 치유되는
                                            습니다. 퇴원 후에도 통증은 계속되었고,              것을 느꼈습니다.
                                            의사는 더 나아질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                 그리고 11월,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드디
                                            습니다. 그때 저는 ‘차라리 아들 곁에서 죽            어 성경을 완독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
                                            고 싶다’는 마음으로 한국행을 결심했습니              야!
                                            다. 그리고 2월 23일, 만민중앙교회에 처음             그 무렵 저는 놀라운 사실을 깨달았습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니다.

                                              첫 예배에서 이수진 목사님의 기도를 받               “어? 내가 요즘 신물이 안 올라오네?”
                                            는 순간, 수술 후유증으로 겪던 극심한 허               “어떤 음식을 먹어도 속이 편안하네?”
                                            리 통증이 단번에 사라지는 은혜를 체험했                평생 저를 괴롭혀 온 위장병이 언제부턴
          저는 20대 때부터 위장병으로 평생을              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이곳              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입니다. 예전에
        고생해 왔습니다. 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              까지 인도하셨음을 깊이 느꼈습니다.                 는 몇 시간씩 트림이 올라오고, 예배 자리
        난 뒤 홀로 지내며 쌓인 슬픔과 외로움은                그리고 올해 8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전         에서도 ‘꺽꺽’ 소리가 날까 늘 불안했는데,
        제 몸에도 깊은 상처를 남긴 듯했습니다.              성도가 함께하는 성경 읽기 행사가 시작               성경을 거의 완독할 즈음 그 모든 증상이
        위에서 신물이 치밀어 오르고, 소화가 잘              되었습니다. 저는 한글을 배우지 못해 성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며칠 동안 제 몸 상
        되지 않아 항상 불편했습니다. 조금만 시              경을 읽는 것이 늘 두렵고 어려웠습니다.              태를 살펴보니 정말 깨끗이 나아 있었습니
        거나 단단한 음식을 먹어도 신물이 올라               글자를  분간하기 어려워 한 장을 읽는 데             다. 할렐루야!

        오고, 트림이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하루가 걸리기도 했습니다.                        요즘 저는 먹고 싶은 음식을 자유롭게
          증상이 심할 때는 하루에도 여러 번 신               “내가 이 두꺼운 성경을 어떻게 다 읽             먹고 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상상도 못
        물을 뱉어야 했고, 속에서 치받치는 기운              나….”                                할 일입니다. 사람 많은 곳도 이제는 전혀
        때문에 ‘꺽꺽’ 소리가 나 주변 사람들에게               처음엔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두렵지 않고, 교회에 가는 발걸음도 가볍
        까지 불편함을 주곤 했습니다. 그래서 사                그러나 구역장님께서 “천천히라도 꼭 읽             고, 예배를 드릴 때마다 기쁨과 감사가 넘
        람 많은 곳이 두려웠고, 누군가와 함께 식             어보라”고 권면해 주셨고, 저는 그 말씀에             칩니다.
        사하는 자리도 늘 부담스럽고 민망했습니               순종해 한 글자 한 글자 더듬어 읽기 시                ‘평생 낫지 않을 병’이라 체념하며 살아온
        다. 시선이 쏠릴 때마다 더 위축되며, 저는            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니 글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치료해 주신 하나님
        그렇게 거의 60년을 위장병과 함께 살아              자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읽는 속도              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60년 된 위
        왔습니다.                               도 붙으며 말씀을 읽는 시간이 점점 기쁨              장병을 깨끗이 치료해 주신 좋으신  하나님
          그러던 중 2024년 1월, 큰 사고로 허리          으로 변했습니다. 말씀을 가까이할수록 제              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특별한 기회!
                                                불같은 성령의 역사로 치료와 응답이 넘치는 ‘치유집회’
                                                 함께하는 순간, 삶에 새로운 기적이 펼쳐질 것입니다!

                                                              2026. 1. 30(금) 오후 11시

                                                                        금요철야예배 시


                                        강사_ 당회장 이수진 목사                 GCN방송 www.gcntv.org
                                                                만민중앙교회 www.manmin.org  02) 818-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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