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 동안 인쇄 관련 직종에 근무하고 있는 야마시따 요시미 전도사는
직업상 1~2mm의 세밀한 것을 보다 보니 1, 2년 전부터 눈이 나빠지기 시작했고, 결국 시력이 마이너스까지
내려가 겨우 형체만 보일 정도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야마시따 요시미 전도사는 금번 성회 때 치료받고자 금식과
기도로 준비하고 참석하였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전체를 위한 환자기도를 받을 때, 안구가 뜨거워지며 빛이 들어오고
눈에서 검은 것이 벗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은 후, 희미하게 보이던 사물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