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 - 만민중앙교회 전도지 5월호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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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쇼크로 생사 기로에서


                                        기적처럼 살아났습니다



                                                김영숙 | 여, 60세, 인천 계양구



                                            반복되며 극심한 탈수 증세가 나타났고,               서 제 안의 부족함을 내려놓고, 오직 긍휼
                                            폐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심장               을 구하며 간절히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
                                            기능 또한 급격히 약화되면서 상태는 더욱              니다.
                                            악화되었습니다. 이어 10월 16일에는 염증              그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수치가 20에서 40까지 치솟아, 의학적으               40까지 치솟았던 염증 수치가 그날 곧
                                            로도 회복을 장담할 수 없는 위중한 단계              바로 30으로 떨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에 이르렀습니다.                             이후로도 가족들의 간절한 기도는 계속

                                              담당 의사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항            되었고, 10월 19일 주일에는 염증 수치가
                                            생제가 없다고 하며, 회복을 위해 기도 외             7.0으로 급격히 낮아졌습니다. 혈압과 호
                                            에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가족들에              흡도 점차 안정을 되찾으며 전반적인 상
          작년 10월 초, 추석이 지나 일상으로 돌           게 연명치료 여부까지 묻는 상황 속에서,              태가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오던 어느 날 감기 기운이 있었습니다.              제 생명은 사실상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오랫동안 가정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던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이를 단순한 몸살               상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남편 역시 이 일을 계기로 성전에 나아가
        감기로 여겨 시간이 지나면 곧 회복될 것                급히 제주도에 있던 막내딸이 올라왔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희미해지는 의식 가운데 가족들과                  이틀 뒤인 10월 21일에는 염증 수치가
          그러나 추석 연휴가 끝난 10월 12일부터           마지막 인사를 나누어야 했습니다.                  2.6까지 떨어지며 일반 병실로 옮길 수 있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온몸을 짓누                그때, 시누이 김은정 권사의 도움으로 이            었고, 10월 26일 주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르는 통증과 함께 고열이 시작되었고, 다              재록 원로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녹              성전에 나아가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은
        음 날부터는 증상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              음파일)를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지역 성도            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되었습니다.                              들과 전도사님, 목사님께서도 한마음으로                 마침내 10월 28일, 저는 후유증 없이 완
          10월 14일 화요일, 급히 입원해 검사를           중보기도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전히 회복되었다는 진단을 받고 기쁨 가
        받던 중 예상치 못한 패혈증 쇼크가 찾아                그날 저녁, 남편과 세 자녀, 그리고 시누           운데 퇴원했습니다. 할렐루야!
        왔습니다.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고 심한               이 부부가 함께 모여 눈물로 하나님께 부                이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출근할 수
        구토와 설사가 이어지면서 결국 중환자실               르짖었습니다. 지난날 온전하지 못했던 신              있었고, 현재까지 건강한 몸으로 행복한
        로 옮겨졌습니다. 그 순간, 저는 생과 사의            앙을 회개하고, 서로를 충분히 사랑하지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계에 서게 되었고,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못했던 삶을 돌아보며 통회하는 기도가                  죽음의 문턱에서 저를 붙드시고 생명의
        없는 절박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어졌습니다.                             길로 다시 인도해 주신 사랑의 아버지 하
          이튿날에는 한 시간 간격으로 설사가                 병상에 있던 저 역시 희미한 의식 속에             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특별한 기회!
                                                불같은 성령의 역사로 치료와 응답이 넘치는 ‘치유집회’
                                                 함께하는 순간, 삶에 새로운 기적이 펼쳐질 것입니다!

                                                             2026. 5. 29(금) 오후 11시

                                                                        금요철야예배 시


                                        강사_ 당회장 이수진 목사                 GCN방송 www.gcntv.org
                                                                만민중앙교회 www.manmin.org  02) 818-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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