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 - 만민중앙교회 전도지 10월호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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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까지 치솟던 고혈압을
치료받았습니다
최명숙 | 여, 76세, 서울 금천구
65세 때부터 고혈압이 있었던 저는 약 1 마음을 다해 준비하고 참석한 수련회 는데도 혈압이 정상으로 나왔고, 두 달이
년 전부터는 아침에 일어나면 앞머리가 심 둘째 날 8월 5일, ‘파워 프레이즈’ 찬양 예 지난 지금까지도 정상 범위를 유지하고
하게 지끈거렸습니다. 급기야 혈압이 240 배 시간에 갑자기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의 있습니다. 또한, 왼쪽 엄지손가락 마디 통
까지 치솟는 심각한 상황까지 겪었습니다. 사랑이 마음에 가득 임하면서 감동이 밀려 증과 왼팔 통증도 깨끗이 사라져 팔을 자
4~5년 전부터는 이유도 없이 왼쪽 엄 왔습니다. 그리고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더 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지손가락이 튀어나오더니 통증이 심해졌 니 이내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땀이 흘러내 몇 년 전 시장에서 40kg이나 되는 무거
고, 왼팔은 들어 올리기 힘들 만큼 아팠습 렸습니다. 운 물건을 들다가 부주의로 허리를 다쳐
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수련회 이후 집으로 허리 복대를 착용해야만 걸을 수 있었는
2025 만민하계 수련회 때 치료받고자 21 돌아온 뒤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데 수련회 이후에는 착용하지 않아도 걸
일간 아침 한 끼 금식을 하고 작정 다니엘 아침에 일어나면 느껴지던 두통이 완전 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료해 주신 하나
철야 기도회에 참석하여 기도했습니다. 히 사라진 것입니다. 혈압약을 아예 끊었 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인대 파열로 인한 어깨·허리 통증,
불면증까지 치료받았습니다
박안심 | 여, 76세, 서울 노원구
2년 전부터 오른쪽 어깨 통증과 허리 통 심히 국수봉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수진 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증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통증이 심해져 목사님 설교를 들을 때마다 ‘어떻게 내 모 기도가 마친후 어깨 통증이 사라졌음을
병원에 가서 검진을 해보니 인대가 끊어졌 습을 보시는 듯 다 알고 말씀하시지?’ 하 느꼈고 그날 밤, 간만에 단잠을 잤습니다.
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끊어진 위치가 애 며 열심히 저 자신을 발견하여 변화되고 다음날 일어나 보니, 허리 통증까지도 사
매하여, 수술은 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 삶 속에서 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라져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왔습니다. 8월 4일 만민하계수련회 첫날, 도착 예 또한 언제부터인지 불면증에 시달렸는
통증은 점점 더 심해졌지만 경제적인 상 배 때부터 마음에 기쁨이 임하더니 감사의 데, 기도받은 후부터 지금까지 밤에 단잠
황으로 아픈 중에도 근무를 해야 했습니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녁 치유집회 을 자고 있습니다.
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자 일요 시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던 중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
일에는 만민중앙교회 북부 지성전에서 열 에, 갑자기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주 광을 올려 드립니다.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특별한 기회!
불같은 성령의 역사로 치료와 응답이 넘치는 ‘치유 집회’
함께하는 순간, 삶에 새로운 기적이 펼쳐질 것입니다!
2025. 11. 28(금) 오후 11시
금요철야예배 시
강사_ 당회장 이수진 목사 GCN방송 www.gcntv.org
만민중앙교회 www.manmin.org 02) 818-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