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만민중앙교회 전도지 2월호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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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위협하던 패혈증을 치료받았습니다




                                           프리실라 인자이 | 여, 46세, 케냐 나이로비


          작년 11월 초, 전신에 극심한 통증이 갑                                               인 말들과, 뜻대로 되지 않을 때마다 불평
        작스럽게 찾아왔고 잦은 고열로 인해 과                                                   불만했던 것을 깊이 회개했습니다. 또한
        도한 발한과 함께 몸 떨림과 오한이 이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했던 지난날
        졌습니다. 메스꺼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                                                  을 돌아보았습니다.
        았고, 걸음을 내딛는 것조차 힘들 만큼 기
        력이 빠르게 쇠해 갔습니다.                                                           말씀 증거 후, 이수진 목사님의 환자를
          온몸의 힘줄과 근육이 풀려 나가는 듯                                                  위한 기도가 끝나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
        한 느낌 속에 몸을 제대로 지탱하기조차                                                   났습니다.
        어려웠고, 시간이 지날수록 관절은 약해                                                     갑자기 온몸에서 땀이 쏟아지듯 흐르며,
        졌으며 전신 통증으로 하루하루를 간신히                                                   마치 성령의 불이 임한 것처럼 몸이 뜨거
        견뎌야 했습니다.                           는 혈액에 세균이 침투한 혈액 감염 진단              워졌습니다. 전신에 흐르던 땀이 멎은 뒤

          저는 나이로비 만민교회에서 한 교구 내             을 내렸습니다. 이는 패혈증으로 이어질               에는 뜨거움이 사라지고, 차갑고 시원한
        여러 지역을 담당하는 목회자로 사역하는               수 있거나 이미 그와 연관된 매우 위중한              바람이 온몸을 감싸는 듯한 느낌이 들었
        동시에,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을 인도하며               상태라는 설명이었습니다.                       습니다.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평소라면 기쁨으                패혈증은 세균이나 미생물이 혈액을 통                그 순간, 저를 짓누르던 모든 통증과 고
        로 감당했을 사역이었지만, 작은 움직임에              해 전신으로 퍼지며 심각한 염증 반응을               통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제 몸은
        도 고통이 뒤따라 결국 교회 사역과 각종              일으키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입니다.               이전과 전혀 다른 상태가 되었고, 극도로
        행사에 참석하기조차 어려운 상태가 되었                                                   쇠약해졌던 몸에 새 힘이 솟아났습니다.
        습니다.                                  이처럼 절박한 상황 속에서 저는 하나님             더 이상 비틀거리거나 불안정하지 않고,
          약 2주가 지나자 증상은 더욱 심각해졌             께 온전히 의지해 치료받고자 마음먹었습               안정된 걸음으로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
        습니다. 음식을 거의 먹지 못했고, 무엇을             니다. 마침 그 주 11월 28일에 열리는 치유          게 되었습니다. 이는 분명 살아 계신 하나

        먹어도 곧바로 구토가 이어졌습니다. 몸은              집회에 참석해 기도받기로 결단했습니다.               님의 놀라운 역사였습니다. 할렐루야!
        눈에 띄게 쇠약해졌고, 때로는 온몸이 불              나이로비 만민교회에서는 GCN 팀이 본교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건강한 몸으
        덩이처럼 달아오르며 식은땀이 흐르다가                회 치유집회를 녹화한 뒤 케냐 시간에 맞              로 생활하고 있으며, 교회의 사명 또한 잘
        도, 이내 극심한 한기와 떨림이 몰려왔습              춰 철야 예배로 함께 시청하는데, 저 역시             감당하고 있습니다.
        니다. 결국 며칠 동안 침대에서 일어나지              그 철야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이를 수 있었던 혈액
        못한 채 누워 지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수진 목사님께서 증거하신 “입으로               감염과 패혈증의 위기 속에서 치료해 주
          상태가 계속 악화되자 11월 넷째 주, 병           시인하는 대로 되리라”(롬 10:10)는 말씀을          신, 좋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았고, 담당 의사             듣는 동안, 저는 무심코 내뱉었던 부정적              올려드립니다.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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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 목사의 Only 바이블
                                                                            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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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유튜브 프로그램
                                                       성경 속에 숨겨진 하나님 사랑의 메시지를 찾으며 주님의 사랑을 채우는 시간!
                                                       6개 국어 더빙 서비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및 13개 언어 자막서비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우르두어, 힌디어, 타밀어, 스와힐리어, 루마니아어, 히브리어)



                                                               ** QR코드를 스캔하시면 ‘Only 바이블’을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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