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 - 만민중앙교회 전도지 3월호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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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떠나지 않던 피부 가려움증이 사라졌어요



                                                신의조 | 남, 84세, 서울 강동구



                             저에게는 무려        만, 보이지 않는 이 고통은 제 내면을 조             한편에는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설명
                           10년이라는  긴        용히, 그러나 깊숙이 잠식해 가며 제 마              할 수 없는 소망의 빛이 차츰 싹트기 시
                           세월 동안, 단 하       음과 정신을 서서히 무너뜨리고 있었습                작했습니다.
                           루도 쉼 없이 제        니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 22일, ‘짠물이 단
                           삶을 따라다니며           수많은 병원을 찾아다니며 약을 바꿔               물로 변한 무안단물’(출애굽기 15장 25
                           깊은  흔적을 남        보고, 좋다는 치료는 거의 다 시도해 보              절)을 소개받은 후 치료받고자 하는 믿
                           긴  고통이 있었        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늘 같았습니다.               음으로 제 몸에 사용했습니다.
                           습니다.  아침에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은 더 이상 사람의 방법에 기대지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염색을 하지 마세요.”                     않고, 이미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그 문
        그리고 잠든 순간에도 저를 놓아주지 않                 그 말 앞에서 저는 겉으로는 웃으며               제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겠다는 저의
        던 그 고통의 이름은 바로 피부 가려움               “그럼 백발로 살라는 말씀이시군요” 하               믿음의 행함이었습니다.

        증이었습니다.                             고 농담처럼 넘겼지만, 제 마음은 이미                 그 후, 제 삶에 잊을 수 없는 놀라운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시절, 그저 조금             지칠 대로 지쳐 있었습니다.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라도 젊어 보이고 싶다는 소박한 마음                 ‘이 고통은 과연 끝이 있을까?’                  잠자리에 누워서도 더 이상 긁지 않아
        으로 시작했던 염색이 이처럼 길고도 깊                 ‘혹시 평생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 것은             도 되었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그토록
        은 고난의 터널로 이어질 줄은 꿈에도                아닐까?’                               오랜 세월 저를 괴롭혀 왔던 고통은 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스                 이 질문은 단 하루도 제 마음을 떠난              적조차 없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10년 동
        쳐 지나갈 불편함쯤으로 여겼던 가려움                적이 없었고, 제 삶의 그림자처럼 늘 따              안 원인조차 알 수 없었던 가려움이 완
        은 어느새 제 일상이 되었고, 낮과 밤의              라다녔습니다.                             전히 멈춘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경계를 허물며 마침내 제 삶 전체를 단                 그러던 중 2025년 12월 14일, 만민중앙           이것은 결코 조금 좋아진 정도가 아니
        단히 붙들어 매는 고통으로 자리를 잡았               교회 강동지성전 송기주 집사님의 전도                었습니다. 완전히 치료된 것이었습니다.

        습니다.                                로 교회에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그 순간 저는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사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겨우 몸을 눕힌              출석하며 듣게 된 이수진 목사님의 생명               람의 손으로는 끝내 해결되지 않던 문제
        밤에도 그 고통은 저를 놓아주지 않았습               의 말씀은, 오랜 세월 고통에 묶여 있던              가, 하나님의 손길 앞에서는 단 한순간에
        니다. 긁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고 참아               제 인생의 방향을 근본부터 바꾸어 놓는               끝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볼수록 가려움은 오히려 더 집요하게 파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0년 동안 저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던
        고들었고, 차라리 눈에 보이는 상처라도                 문제와 고통만을 바라보며 살아오던                깊고 긴 고통을 단번에 끝내 주신 아버
        생긴다면 이 고통을 설명할 수 있지 않               제 시선은, 말씀을 통해 점차 크고 전능              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겉               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으로 옮겨지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전도해 주신
        으로는 아무 일 없는 사람처럼 보였지                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부터 제 마음               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특별한 기회!
                                                불같은 성령의 역사로 치료와 응답이 넘치는 ‘치유집회’
                                                 함께하는 순간, 삶에 새로운 기적이 펼쳐질 것입니다!

                                                             2026. 3. 27(금) 오후 11시

                                                                        금요철야예배 시


                                        강사_ 당회장 이수진 목사                 GCN방송 www.gcntv.org
                                                                만민중앙교회 www.manmin.org  02) 818-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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